‘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경산시, 11월까지 시민 대상 교육 운영

2025-03-06 오전 9:38:03

▲ 경산시 보건소에서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경산시보건소는 3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1,033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올해 교육은 3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직장 등으로 인해 일과시간 교육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는 저녁 630분부터 830분까지 야간 과정도 운영된다.

 

경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당 15명까지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810-6343) 또는 QR코드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교육 주요 내용은 상황별 응급처치법 인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으로 구성되며, 실제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매년 3만 명 이상의 급성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대부분이 가정에서 발생한다.”, “일상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많은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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