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0 오후 5: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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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사진
경산시는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연장·순환 진료가 가능한 ‘ONE-hour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우리아이 보듬병원’을 포함해 총 5곳(산부인과 2곳, 소아청소년과 3곳)과 연장·순환 진료를 위한 ‘ONE-hour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6억 8,000만원을 투입해 민간 의료기관 5곳에 *연장진료수당을 지원하고 향후 경상북도 사업 운영 세부 방안에 따라 읍·면 지역 민간 의료기관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연장진료수당 : 평일 9~18시, 토요일 9~13시 이후 연장진료, 일·공휴일 순환진료에 대한 수당
시는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연장·순환 진료를 통해 산모와 아이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지역 내 의료서비스를 통해 원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2024년부터 시행한 ‘우리아이 보듬병원’이 맞벌이 부모와 야간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부터 진료체계를 더욱 확대해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읍·면 지역까지 지원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육아 친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