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9 오전 8:40:25
경산시 보건소가 연말 각종 평가 및 시상식에서 수상을 이어가며 올해 사업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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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유공기관 선정
경산시 보건소는 28일 서울 호텔나루에서 열린 ‘2024년 만성질환 연구포럼’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그동안 보건소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특히, 경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해 천식 응급키트와 교육자료를 안심학교에 배포하고,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수칙을 홍보하며 지역사회에서 관심을 이끌어냈다.
보건소는 또, 28일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주관으로 열린 ‘2024년 경북권 감염병대응 포럼’에서 2024년도 결핵역학조사 관리 실적 평가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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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이번 평가는 대구·경북 지역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4년 경북권 결핵역학조사 관리 추진 계획’에 따른 결핵역학조사 관리율 등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경산시 보건소는 잠복결핵 검진율, 치료 시작률, 완료율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보건소는 결핵환자 사례조사와 가족 접촉자 검진 및 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왔다. 특히, 결핵 발병률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과 65세 이상 주민을 위한 무료 결핵 검진을 운영하여 조기 발견과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검진과 세심한 관리를 통해 결핵 발생률을 지속적으로 낮추는 데 노력하고 아토피와 천식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