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9 오전 9:02:37

▲ 18일 경산시는 2024년도 모범음식점 84개소에 지정증과 현판을 수여했다.
경산시는 ‘2024년도 모범음식점’으로 선정하고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정증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모범음식점은 지난 8월 공모를 시작으로 시설조사와 음식문화개선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업소는 총 84개소로 신규 15개소, 재지정이 69개소이다.
관내 일반음식점(총 3,682개소)의 5% 이내로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 점검표에 의해 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들이다.
지정된 업소는 상·하수도 요금 30% 감면 및 영업장 시설개선자금 우선지원, 시청 홈페이지 홍보, 각종 행사 시 이용·홍보, 지정 후 2년간 출입·검사 면제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조현일 시장은 “오늘 지정된 모범음식점은 경산을 대표하는 얼굴이다. 모두 깨끗한 위생과 건강한 음식, 미소와 친절로 손님을 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날 모범음식점 영업주들에게 경산시가 구축 중인 ‘맛집 전용 스마트 플랫폼 – 식담, 경산을 맛보다’에 대해 설명하고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지역의 맛집과 다양한 먹거리를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한 경산시만의 독자적인 플랫폼으로 관내 모범음식점도 플랫폼에 포함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