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8 오전 8:26:11

경산시청 테니스팀 신우빈 선수(20세, 사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르네상스 인터내셔널오픈’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신우빈은 27일 일본 후쿠시마현 다나구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마쓰무라 료타로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라 상금 1만 5,000달러를 거머쥐었다.
신우빈은 “정말 전실했던 우승이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는 한 단계 높은 챌린저 선수로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우빈은 지난 7월 14일 도쿄 ITF 블루식스오픈대회 M15대회에서 단식 준우승, 복식 우승을, 8월에는 ‘순천만국가정원배 순천오픈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테니스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