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6 오전 8: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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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새마을회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교육이 실시됐다.
경산시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대상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순회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에게 스트레스와 우울·불안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살위기 신호에 대한 대처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15일 시립박물관에서 경산시새마을회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 교육을 시작으로 관변단체, 이·통장, 시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경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 새롬정신건강의학과 원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시민들에게 생명존중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살 예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안병숙 경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자살위기 신호를 인지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증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경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053-816-7190)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