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2 오후 5:11:16

▲ 제29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시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하양읍 선수단~
하양읍 선수단이 제29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에서 6년 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했다.
12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2,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해 육상, 배드민턴, 족구, 협동달리기 등 11개 종목별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하양읍은 육상, 단축마라톤, 합동줄넘기, 협동달리기 등 대부분 종목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거둬 합계점수 1,160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8년 대회 우승 이후 6년 만의 우승이다.

▲ 시민체육대회 읍면동별 채점표
준우승은 서부2동이 차지했다. 서부2동은 육상과 단축마라톤, 협동줄넘기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점수 1,080점을 얻었다. 또, 3위는 종합점수 1,050점을 얻은 동부동에게 돌아갔다.
또, 가장 많은 선수를 입장식에 참가시킨 선수단에게 주어지는 최다참가상은 압량읍이 차지했고, 협동과 단결의 모습을 보여준 남천면과 남산면은 모범선수단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폐회식은 체육경기가 마무리된 오후 4시부터 진행됐다. 시상에 이어 기 트로트 가수 김연자, 신유와 지역 가수 이새벽, 장진철, 배은희, 효군 등이 출연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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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