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오후 3:53:42
▲ 조현일 시장과 김종원 경산중앙교회 담임목사가 아이드림 축하금 대상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6일, 대경월드휴먼브리지 사무실(경산중앙교회 비전홀 3층)을 방문해 ‘아이드림 축하금’ 지원 대상자를 격려했다.
경산중앙교회(담임목사 김종원)와 교회 산하 국제구호개발 NGO인 대경월드휴먼브리지는 지난 9월 1일부터 경산에 있는 모든 출산 가정에 ‘아이드림축하금’ 1인당 현금 2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25명의 출생 가정이 축하금을 받았고, 이날도 많은 부모들이 축하금 신청을 위해 대경월드휴먼브리지 사무실을 찾았다.
이날 현장을 찾은 조현일 시장은 “생명과 가정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교회가 저출생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기쁘다. 경산시에서도 다양한 저출생 극복 사업을 통해 양육과 보육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신생아 출산 산모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조현일 시장과 김종원 목사
한편, 아이드림축하금은 출생아 1인당 현금 20만원을, 쌍생아 가정엔 40만원을 지원하며 정부 및 경산시 출산장려금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출생신고를 거쳐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경산시 신생아 ▲출생신고 시 경산시로 주소지가 등록된 가정 ▲12개월 미만의 영아를 입양 신고하면서 주소지를 경산시로 등록한 가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출생 입양 신고일로부터 90일 이내에 경산중앙교회 3층에 위치한 대경월드휴먼브리지 사무실을 방문해 신청서와 출생증명서,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확인절차를 거쳐 축하금이 입금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