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 시범 운영

경산 거주 4세~초등학생까지 무료 이용...9월부터 시행

2024-08-30 오전 9:57:09






경산시는 맞벌이 가정,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 자녀와 병원 동행이 어려운 양육자를 위해 9월부터 아픈 아이 병원진료동행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자녀의 병원 진료에 동행하기 어려운 부모를 대신해 전담 인력이 아이와 함께 병원에 동행하고 안전하게 귀가까지 돕는 서비스다. 경산시에 주소를 둔 4세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병원비와 약값은 자부담이다.

 

서비스 신청은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이 접수되면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확인 후 전담 인력을 배정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이용 문의는 서비스 제공기관(851-3977) 및 경산시 다문화가족팀(810-5329)으로 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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