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2 오후 3:58:27

▲ 2023년도 모범음식점 표지판 수여식 현장
경산시는 19일부터 30일까지 2024년도 모범음식점을 공모한다.
모범음식점은 식품접객업소 중 위생상태가 우수하고 서비스 수준이 높은 업소를 선정·지원해 녹색음식문화 조성과 청결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범음식점은 관내 일반음식점(총 3,682개소)의 5% 이내로 지정된다. 신규 신청업소의 경우 공고일 전까지 영업 신고가 된 업소, 재지정 대상은 모범음식점 지정을 받은 지 1년이 경과한 업소 가운데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 점검표에 의해 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이다.
희망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 후 8월 30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815-3152) 또는 보건소 식품의약과 식품위생팀(810-6335~7, 6347)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청 업소의 위생, 서비스, 맛 등을 평가 후 10월 중 모범음식점을 최종 선정한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상·하수도요금 사용료 30~50% 차등 감면, 지정증 및 표지판 제작 교부, 각종 행사 이용·홍보, 시청 홈페이지 및 SNS 홍보, 지정 후 2년간 출입·검사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2023년에는 관내 음식점 79개소가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