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4 오후 5:39:45

▲ 제2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산시 리틀야구단 U-10 팀
제2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 출전한 경산시 리틀야구단이 U-10과 U-12 부문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2024 제2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영남대학교 야구장 등 4개 구장에서 열렸다. 초등학교 2~5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U-10 27개 팀과 초등학교 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U-12 50개 팀 등 전국 77개 팀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경산시 리틀야구단 U-10 팀은 13일 영남대 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대구 수성구 리틀야구단을 14대 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U-12 팀도 14일 같은 구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전북 익산시 리틀야구단을 7대 2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산시 리틀야구단 단장인 조현일 시장은 “전국에서 이곳 경산을 찾아주신 77개 팀 어린이 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무더운 여름날씨 속에서도 노력의 결실을 맺은 경산시 리틀야구단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산시는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지난 2009년에 창단한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리틀 40명, 주니어 28명이 소속돼 활동 중이며 지난해 제1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포함한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이어가며 전국 리틀야구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