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수들, 경산에서 하계전지훈련

우수한 체육 인프라 갖춘 경산에서 전국체전 대비 구슬땀

2024-08-09 오전 8:53:43

▲ 경북체고에서 하계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자바섬 유도팀 선수단




인도네시아 자바섬 체육 선수단이 스포츠메카 경산에서 전지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경산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바섬 5개 종목(유도, 레슬링, 펜싱, 태권도, 클라이밍) 110여명의 선수단은 지난 7월부터 826일까지 경산에서 종목별 하계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2024 인도네시아 전국체전을 대비해 영남대, 경북체고,경산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등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갖춘 경산을 전지훈련 장소로 택했다.

 

, 기온이 따뜻하고 주변의 대도시와 연계한 교통망이 잘 정비된 것도 경산을 찾게 된 이유 중 하나이다.

 

조현일 시장은 지난 7일 경북체고에서 전지훈련 중인 유도대표팀(감독 채무기)을 접견해 경산시 방문을 환영하고 훈련 중인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전지훈련을 위해 경산시를 방문한 인도네시아 자바섬 대표팀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선수단 여러분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 인도네시아 자바섬 유도 대표팀 채무기 감독과 선수 대표가 조현일 시장과 만나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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