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재가의료급여 사업 추진

양지요양병원과 업무협약 체결하고 시범사업 운영

2024-06-12 오전 8:34:49

▲ 경산시와 양지요양병원이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는 11일 양지요양병원과 재가의료급여 사업 추진·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입원 필요도가 낮고 재가 생활이 가능한 장기 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가의료 대상자 요구도 평가 및 케어플랜 수립 건강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및 교육 등을 추진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박양순 양지요양병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식이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역사회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조현일 시장은 재가의료급여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양지요양병원에 감사드린다. 지켜주는 행복 복지 실현을 위해 시민이 만족하고 체감하는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꽃피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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