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7 오후 1:27:52

▲ 경산시보건소와 경산청년새마을연대가 '약물 오남용 예방 및 폐의약품 안전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일 경산시는 경산시새마을회 소속 경산청년새마을연대(회장 전인수)와 ‘약물 오·남용 예방 및 폐의약품 안전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약물 오·남용 예방 활동 및 안전한 폐의약품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 경산을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산청년새마을연대는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활동,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
전인수 경산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의약품이 체계적으로 수거될 수 있도록 책임 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여 회수율을 향상하고, 불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폐해에 대한 홍보 활동으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경산시는 경산시약사회, 경산시자원봉사센터,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와도 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시는 2021년 3,350kg, 2022년 3,480kg, 2023년 4,270kg의 폐의약품을 수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