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1 오후 3:23:57

▲ 임종식 도교육감과 박경화 경산교육장이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한 경산 육상 꿈나무를 격려하고 있다.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경산 청소년들이 메달 7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5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경산교육지원청 소속 초·중학생 선수 51명(9개 종목)이 경북 대표로 참가했다.
대회 결과, 경산 선수들은 육상과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육상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또, 양궁과 테니스, 유도 종목에서도 동메달을 얻어 총 7개의 메달을 따냈다.
특히, 서예준 선수(압량중3)는 남중 1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지난 대회 200m 금메달에 이어 2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고 태권도 김윤 선수(진량초6)는 토너먼트에서 극적인 승부를 연출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중 400m 계주에 출전한 서예준 선수와 남초 800m에 출전한 성채호 선수(평산초6)가 은메달을, 유도 김동현(봉황초6), 테니스 여초 단체전 백가연·헤가티한나(경산초6), 양궁 여초 단체전 전아윤·이민지 선수(정평초6)는 동메달을 따냈다.
박경화 경산교육장은 “학교 및 훈련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선수들을 지도해준 지도자와 인내와 노력으로 훈련해온 우리 학생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 이번 대회의 성과가 여러분들의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데 큰 밑거름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