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금빛 업어치기의 향연’ 펼쳐진다!

31~1일 전국체전 선발전 및 교육감기대회 열려

2024-05-31 오전 8:38:29






오늘부터 이틀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경북지역 유도대회 2개가 연이어 개최된다.

 

31일에는 105회 전국체전 1차선발 유도대회’, 1일에는 45회 경상북도교육감기 유도대회 및 생활체육유도대회가 열린다.

 

경북유도회와 경산시유도회가 주관하는 경산시가 후원하는 105회 전국체전 1차선발 유도대회는 고등부 남·여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지역 유도 명문인 진량고, 경북체고를 포함해 동지고(포항), 도개고(구미) 등 경북도내 유도 강호 8개 학교 선수들이 출전해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체전 선발권을 두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45회 경상북도교육감기 유도대회 및 생활체육유도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유도회와 경산시유도회가 주관하며 경상북도 내 엘리트 및 생활체육팀 약 50개 팀, 70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 , 고등부 체급별 남·여 개인전 및 단체전이 모두 치러질 계획이다.

 

대회를 후원하는 경산시 관계자는 유도는 우리 국민께 많은 감동을 선사한 종목이다. 올림픽 등에서 세계 강호들을 역전 한판승으로 제압하는 짜릿한 쾌감에 손에 땀을 쥐고 뜬눈으로 응원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모두 열심히 준비한 만큼 최상의 컨디션으로 부상 없이 대회가 잘 치러지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두 대회를 통해 선수와 임원 등 1,000여명이 경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유도 종목에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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