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8 오전 8:55:44

▲ 경산시보건소 직원들이 별찌야시장 푸드코너 영업주에서 위생용품을 나눠주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 24일 별찌야시장을 방문해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별찌야시장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10여 개의 푸드코너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식품 판매 영업주들에게 무더위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생관리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영업주와 관계자들에게 위생모 및 소독 티슈를 배부하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세척·소독하기, 칼·도마 등 구분 사용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을 홍보해 식품으로 인한 위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올해도 성공적인 야시장 운영으로 다시 찾고 싶은 경산이 될 수 있도록 이용객에게 맛뿐만 아니라 업그레이드된 친절과 위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