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오전 8:46:35
▲ 경북도지사기 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산시청 공무원 테니스클럽 선수들
경산시청 공무원 테니스클럽(단장 권오태)이 ‘제24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7~18일 양일간 영천 시민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 및 시·군 테니스클럽 19개 팀, 선수 35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경산시청은 예선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해 8강 예천군, 4강 김천시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전년도 우승팀인 봉화군을 맞아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대 1로 제압하며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경산시청 이덕오 선수는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한편, 경산시청 공무원 테니스클럽은 이번 우승으로 받은 상금 30만원을 경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