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7 오후 2:00:19

▲ 17일 경상권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찾은 조현일 시장과 경산시 관계자들이 현장 근무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17일 대구 소재 경상권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방문해 상황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상황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4월 1일 개소한 경상권 광역 응급의료상황실은 경북·부산·대구·울산·경남 지역을 담당하는 이송 및 전원 컨트롤타워로 상황의사 1명, 상황요원 3~4명이 한 조로 24시간 근무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응급실에서 진료 중인 환자의 전원이 필요한 경우 해당 응급실의 의료진이 광역상황실에 전원지원을 요청하면, 환자의 중증도와 해당 병원의 최종 치료 가능 여부, 병원 역량 등을 고려해 권역 내 수용 가능한 병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상황실 근무자들을 만난 조현일 시장은 “시민들이 응급한 상황에서 누구든지 안심하고 응급의료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상황실 근무자의 값진 노고로 누군가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경산시는 지역응급의료기관 2개소(경산중앙병원, 세명병원) 및 의약단체 등에 응급실 재실 환자의 신속한 이송 및 전원을 위해 경상권 광역응급의료상황실 운영을 안내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및 진료를 위한 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