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7 오전 8: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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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삼성현배 전국 태권도대회’가 오는 18~19일 양일간 경일대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다.
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태권도협회와 경산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난 전국 초·중·고·일반부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 약 2,500명이 참가한다.
종목은 태권도의 꽃인 겨루기 단체전 및 개인전을 포함해 태권품새, 개인종합격파, 높이뛰어차기 등으로 우리나라 태권도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대회를 주관하는 경산시태권도협회는 “초·중·고등부 및 일반부까지 참여하는 종합 태권도대회가 경산에서 열리게 돼 기쁘다. 태권도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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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기간(18~19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는 ‘제18회 경산시장배 전국 3×3 농구대회’가 열린다.
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등부 18팀과 고등부 24팀 및 일반부 40팀 총 82개 팀이 출전해 예선 조별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강자를 가린다.
과거 길거리 농구로 불리던 3X3 농구는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과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정규 농구코트의 절반을 사용해 기존 5인제 농구보다 경기 흐름이 빠르고 박진감이 넘쳐 최근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