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도민체전 시부 종합 3위 수성!

금 73, 은 62, 동 69개...대회신기록 13개 수립

2024-05-14 오전 9:02:36

▲ 조현일 시장과 강영근 체육회장이 도민체전 경산시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경산시 선수단이 시부 종합 3위의 성적으로 무사히 대회를 마쳤다.

 

올해 도민체전은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구미시 일원에서 펼쳐졌으며 경북 22개 시·군의 선수 및 임원 11,000여명이 참가해 3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었다.

 

경산시 선수단은 선수와 임원 900여명이 28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73, 은메달 62, 동메달 69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183.5점으로 구미시(253.9)와 포항시(235.4)에 이은 시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경산시는 전통 강세 종목인 수영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고 가장 많은 메달이 걸린 육상에서도 선전했다. , 테니스·배구·복싱·골프·유도에서도 상위권의 성적을 거두었다.

 

수영 여자학생부 홍유현 선수(경북체육중)는 접형 50m, 혼계영 400m, 평영 100m, 계영 400m에서, 수영 남자학생부 김준민 선수(경북체육고)는 자유형 200m, 혼계영 400m, 자유형 100m, 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4관왕을 차지했다.

 

, 수영 여자학생부 서세림·송명지·김세희 선수(경북체육고), 수영 남자학생부 윤승재 선수(경북체육고), 육상 여자고등부 박지영 선수(경북에육고)3관왕을 차지했다.

 

13개의 대회신기록도 수립했다. 송명지 선수는 배영 100m(1505)에서, 윤승재 선수는 수영 개인혼영 200m(2928), 신원섭 선수는 자유형 50m(2404)와 접영 50m(25ch 62), 홍유현 선수는 접영 50m(2893)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수영 종목에서만 10개의 신기록이 나왔다.

 

, 육상 남자일반부 400m 계주에서 정도영·이규형·이건재·김시온 선수(경산시청)40. 81의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을, 원반던지기 남자일반부 김일현 선수(경산시청, 54.96)와 여자고등부 이혜민 선수(경북체고, 47.43)도 신기록을 달성했다.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은 목표했던 시부 종합 3위를 달성하기 위해 그동안 선수단이 흘린 땀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내년에 열리는 대회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김천시에서 개최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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