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오전 8:57:55

▲ 지역 취약 및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2024년 어울림 축구교실이 13일 개강했다.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13일 ‘어울림 축구교실’을 개강했다.
‘어울림 축구교실’은 지역 어린이와 다문화 자녀들에게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산교육지원청, 경산시가족센터, 경산초등학교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10세부터 12세 어린이 25명을 선발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축구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안근상 서부2동장 “이번 어울림 축구교실을 통해 다문화 자녀와 비 다문화 자녀들이 스포츠로 어우러져 다양한 가족이 존중받고 차별 없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혜택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