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봄철 자살 예방 대책 추진

3~5월 고위험 시기 지정하고 홍보 및 집중관리

2024-03-11 오전 11:06:55






경산시는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자살 고위험 대상 집중관리에 나선다.

 

통계에 따르면 전국 20223~5월 자살자 수는 같은 해 자살자 수의 27%, 20213~5월 자살자 수는 같은 해 자살자 수의 28%를 차지했다.

 

이에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이 빈발한 3~5월을 자살 고위험 시기로 지정하고 도움 기관 정보가 적힌 현수막 게첨?포스터 배부?전자게시대를 통해 자살 예방을 보하고,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 생명사랑 실천가게, 숙박업소,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자살 시도자 및 고위험군에 대한 사례관리와 치료비 지원하는 등 경산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들을 홍보할 계획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혼자 고민하지 말고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이 24시간, 필요한 때에 이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자살 예방 상담번호가 20241월부터 ‘109'로 통합돼 운영되고 있다. 109119와 같이 자살이 구조가 필요한 긴급한 상황이라는 인식을 주고한 명의 생명도, 자살 없이(zero), 구하자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새롭게 운영되는 109는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삶의 희망이 돋을 수 있게 돕고 112 긴급출동, 정신복지센터 연계 등 자살 예방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 혹은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816-7190) 및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