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의료공백 줄인다!”

경산시 ‘우리아이 보듬병원·약국’ 운영...4월 추가 지정

2024-02-21 오후 4:41:48

▲ 경산시와 파티마연합 정 소아청소년과의원, 광장약국이 '우리아이 보듬병원 및 약국'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는 우리아이 보듬병원·약국운영을 위해 21파티마연합 정 소아청소년과의원, 광장약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아이 보듬병원·약국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진료를 보고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7고향사랑기금사업 제안서 공모를 통해 사업을 확정한 후 12경산시 공공 야간·휴일 의료기관 및 약국 지원조례를 제정·공포하면서 본격 추진됐다.

 

올해 1월 사업 수행자를 모집한 결과 중산동 소재 파티마연합 정 소아청소년과의원을 보듬병원’, 중산동 소재 광장약국을 보듬약국으로 지정하고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보듬병원·약국은 평일(·목요일) 야간(오후 6~11휴일(오전 9~오후 6)에 문을 연다. 경산시는 고향사랑기부금 14,060만원을 투입해 보듬병원·약국의 지정 시간에 따른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시는 오는 4월경 읍·면 지역 소아청소년과 운영 1차 의료기관과 파트너 약국을 추가 선정해 부족한 의료 혜택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파티마연합 정 소아청소년과의원 정영권 원장은 경산 첫 보듬병원을 맡게 돼 책임감이 크다. 우리 지역 소아청소년들이 야간과 휴일에도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 우리아이 보듬병원 및 파트너약국이 지역사회 소아 의료에 공백이 없도록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경산시도 현장과 지속 소통해 정책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했다.


 

▲ 우리아이 보듬병원 현판 제막식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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