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9 오전 8: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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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사진
경산시는 19일부터 ‘우리아이 보듬병원·약국’을 운영한다.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진료를 보고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금을 투입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중산동 소재 파티마연합 정 소아청소년과의원을 ‘보듬병원’, 중산동 소재 광장약국을 ‘보듬약국’으로 지정하고 1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보듬병원·약국은 평일(월, 목요일) 야간(오후 6~11시)·휴일(오전 9시~오후 6시)에 문을 열며 경산시는 지정 시간에 따른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추진된다. 시는 기부금 1억 4,060만원을 통해 ‘우리아이 보듬병원·약국’의 지정 시간대 시간당 운영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2월 중 읍·면 지역 ‘보듬병원·약국’ 운영자를 공모해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압량읍 ‘보듬병원·약국’은 화·수요일 평일 야간과 토요일 야간에 문을 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아이 보듬병원과 약국은 야간과 휴일에 발생하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진료 공백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시는 오는 21일(수) 파티마연합 정 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우리아이 보듬병원’ 업무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