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1 오후 2:41:14

▲ 관내 보건진료소에 새롭게 설치된 척추온열 마사지기를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
경산시 최근 관내 보건진료소 10개소에 척추온열 마사지기를 설치했다.
2023년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간담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반영, 의료취약지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지원사업이다.
척추온열 마사지기는 스캐닝을 통해 척추 굴곡도와 척추 길이에 따라 사용자별 맞춤 마사지 기능을 제공해 관절염 및 만성질환이 있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와 함께 시는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진료소 4개소에 있는 체성분분석기 등 노후된 보건의료 장비도 교체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보건진료소에 운동기구, 안마의자, 척추온열마사지기 등이 설치된 만큼 편안하고 안락한 쉼터이자 사랑방으로 애용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보건진료소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취약지역에 설치되어있는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일차적 진료부터 보건교육, 운동, 건강상담 등 포괄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예방적 보건사업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보건사업 ▲치매선별검사 및 예방교육 ▲심뇌혈관 자가관리 프로그램 ▲건강증진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