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공공의료 활성화’ 방안 모색

경산시, 한의사회와 간담회 열어 현안 논의

2024-01-12 오전 8:33:31

▲ 10일 관내 식당에서 경산시 보건소와 경산시 한의사회가 한의약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경산시는 10일 경산시 한의사회와 간담회를 열어 지역 한의약 공공의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한의사회 정지영 회장(온누리 한의원)과 이기준 부회장(이기준 한의원), 회원, 보건소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이날 경산시와 한의사회는 지역의 공공의료서비스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의약 의료서비스 체계를 개선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정지영 한의사회장은 향후 초고령사회로 움직이는 과정에서 재가 환자를 위한 방문 진료가 필요하다.”면서,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된 1차 의료 한의 방문진료수가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대상자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경산시 보건의료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의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유대를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202312월 기준 경산시의 노년(65세 이상) 인구는 51,977명으로 전년 대비 약 4.5% 증가했다. 전체 인구 281,470명 가운데 노년(65세 이상) 인구가 18% 이상을 차지해 고령사회(총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 14% 이상)에 걸맞은 다양한 의료서비스 및 돌봄지원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보기

  • 경산인 (2024-01-14 오전 10:42:38)   X
    한의약이여?한의학 아니고?현수막 문구.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