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4 오후 2:36:00

▲ 2023 경산시장기 동호인 야구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경산시청 피닉스 야구단
경산시청 직원들의 야구동호회인 ‘피닉스 야구단’이 ‘2023년 경산시장기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11일부터 12월 2일까지 영남대야구장 등 경기장에 펼쳐진 이번 대회는 야구동호회 16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열전을 펼쳤다.
경산시 야구단은 마지막 날 영남대 다이너마이트 팀과의 결승에서 접전 끝에 9대 5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1999년 창단한 피닉스 야구단은 박재현 단장을 비롯한 30여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신구 조화를 통해 최강 실력을 구축하고 이번에 창단 후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박재현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정과 의지로 경산시장기 대회 우승을 달성한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단합해 좋은 성적도 내고 경산시를 홍보하는 데도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