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1 오후 1: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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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경산시 리틀야구단~
경산시 리틀야구단이 ‘제1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화성드림파크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리틀야구 명문 84개 팀이 참가해 단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기량을 겨루었다.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16강전 5대 4(vs경기하남제일), 8강전 8대 6(vs경기용인바른), 준결승전 5대 2(경기화성서부) 등 강호들을 차례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경기남양주리틀야구단과의 결승전에서 0대 2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활약한 투수 김유건은 개인 부문 장려상, 경산시 리틀야구단 서상우 감독은 대회 감독상을 받았다.
한편,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지역의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2009년 창단했다. 지난 7월 ‘제1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비롯한 총 6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후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14일 진행된 2024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경산리틀야구단 출신인 김세훈 선수(경북고 졸업 예정, 내야수)가 NC다이노스에 지명(7라운드 61순위)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