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1 오전 8: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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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9월 20일부터 내년 3월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20일부터 생후 6개월에서 9세 미만 소아 가운데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10월 5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 가운데 인플루엔자 백신을 총 2회 이상 접종했거나, 9세 이상~13세 이하)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10월 11일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1948. 12. 31. 이전 출생자), 10월 16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1953. 12. 31. 이전 출생자), 19일부터 65세 이상(1958. 12. 31. 이전 출생자) 어르신이 대상자이다.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을 통해 무료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기한은 내년 4월 30일까지이다.
이와 별도로 경산시는 자체 사업으로 장애 정도가 심한 관내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10월 19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지역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가 지난 15일에 발령된 만큼 본격적인 유행 전에 잊지 말고 예방접종을 받도록 하고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