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뇌혈관 건강 시작은 ‘자기혈관 숫자 알기’부터

2023-09-07 오전 11:38:36

­경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1~9.7)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 실시

­예방을 위해 사전 관리와 선행질환 조기 발견 및 치료 중요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1위이며 개인 진료비 부담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이다.

 

하지만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는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가장 소홀히 하고 있다. 이는 심뇌혈관질환의 유병기간을 늘리고 합병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경북의 30세 이상 성인의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은 70% 수준으로 10명 중 3명은 본인이 환자인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북도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매년 9월 첫째 주, 9.1.~9.7.)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해야 하며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미리 알아보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압 120/80mmHg 미만, 공복 혈당 100mg/dl 미만, 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이 정상이고, 심장·뇌혈관건강을 위해서는 30대부터 본인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바로 알고 관리하여 만성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