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대학 태권도 최강자 가린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대회...선수·임원 3,000여명 참가

2023-08-31 오후 1:30:36






국내 대학부 태권도 최강자를 가리는 ‘2023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9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경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00여개 대학에서 선수 2,500명과 임원 500명이 참가해 태권품새, 개인종합격파, 태권체조, 팀 대항 종합경연 등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이명철 회장은 태권도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무예 스포츠로써 우리나라가 그 중심에 있고 그 중심에 바로 태권도를 이끌어 갈 여러분 즉 한국대학태권도가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여러분이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대회를 준비 중인 경산시 관계자는 태권도는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CULTUE 한류의 원조이다. 경산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가 소속 대학의 명예를 드높이고 선수 상호 간 친선과 우정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에는 우리 지역에 소재한 경일대학교 태권도학과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2022년 신설되어 올해 2년 차를 맞는 경일대학교 태권도학과는 김성엽 감독의 지도로 제103회 전국체전 경북 대표에 선발된 엄태창 선수, 조수빈 선수, 김소원 선수 등이 활동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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