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국제유소년축구매치’ 성황리 마무리

경산 이형상FC, U-11 우승, U-12 3위 차지

2023-08-07 오후 1:46:14

▲ 2023년 경산시 국제유소년축구 프랜들리매치 U-11 부문 우승을 차지한 경산 이형상 FC 선수와 감독 




‘2023년 경산시 국제유소년 축구 프랜들리 매치무더위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경산시축구협회(협회장 김만식)가 주관하고, 경산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2일부터 4일까지 경일대학교 운동장 및 하양강변축구장에서 열렸으며 대한민국과 일본, 대만의 27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U-11 부문은 경산 이형상FC가 우승, 김해 외동FC팀이 준우승, 거제장승포FC팀과 칠곡 하이두FC팀이 3위를 기록했다.

 

, U-12 챔피언 부문은 대만 신북노주(新北盧洲) 팀이 우승, 칠곡 하이두 FC가 준우승, 대구 반야월초등학교와 경산 이형상FC3위를 차지했다.

 

U-12 챌린지 부문은 기장군FC가 우승, 대만 남도족몽(南島足夢)팀이 준우승, 거제 장승포FC와 진주 봉래FC3위에 올랐다.

 

지난해까지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며 기대를 모았던 FC경산 U-15 축구단은 U-11 부문과 U-12 부문 모두 순위권에 들지 못해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

 

대회를 주관한 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과 아시아 지역의 축구 수준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참가 선수 모두 경산시에 대한 좋은 기억만 가지고 또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이 무사히 이번 대회를 마무리해준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 선수들의 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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