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4 오전 9:58:39

▲ 제1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공동 우승을 차지한 경산시 리틀야구단과 대구라이온즈 리틀야구단
경산시 리틀야구단과 대구라이온즈 리틀야구단이 ‘2023 제1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정상에 함께 올랐다.
두 팀은 지난 22일 영남대학교 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전에서 8회 연장까지 가는 승부 끝에 2-2로 비겨 공동 우승했다.
경산시 리틀야구단 서상우 감독과 대구라이온즈 신춘식 감독은 이번 대회 감독상을, 경산시 리틀야구단 이병준 선수는 대회 모범상을 수상했다.
경산시체육회와 경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영남대야구장 등 총 4개 구장에서 펼쳐졌다. 전국의 리틀야구 명문 54개 팀이 참가해 단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준 경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전국 각지에서 경산을 찾아준 야구 꿈나무들과 지도자, 학부모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다음 대회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