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0 오후 1: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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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집중호우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성용)는 장기간 집중호우가 지속되면서 피해에 대한 우려로 인해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심리적 불안요소가 증가함에 따라 심리지원 필요도가 높은 지역과 경로당,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정신건강 검진과 함께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는 ‘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집중호우로 외출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비대면 정신건강 자가검진 활성화 사업인 ‘마음체크Day’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로 편리하게 마음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 전문가 상담을 제공받을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직접 방문해 심리지원 프로그램인 ‘마음톡(Talk)톡(Talk)’ 서비스도 제공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경산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의 마음 건강 부분도 놓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심리적 불편감이 있거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언제든 연락하길 바란다.”고 했다.
※ 재난심리회복지원 관련 문의
-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대표전화 ☎1670-9512, 경상북도 ☎054-830-0746)
-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53-816-7190)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