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야구 꿈나무들...경산으로 총출동

제1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15일 개막

2023-07-14 오전 8:49:03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대거 참여하는 ‘2023 1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영남대야구장 등 총 4개 구장에서 열린다.

 

경산시체육회와 경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리틀야구 명문 54개 팀이 참가해 단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후 22일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시는 대회 기간 선수와 학부모 등 3,000여명이 경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에서 개최하는 첫 전국리틀야구대회에 전국의 많은 팀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최적의 조건에서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이번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노력이 꼭 결실을 보기를 기원한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경산 리틀야구단은 서상우 감독의 지도로 리틀(초등1~1) 40, 주니어(2~1) 25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2022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우승, ‘2022 U-10 전국리틀야구대회준우승, ‘2022 2회 이승엽배 야구대회우승 등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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