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대구가톨릭대 위탁 운영...노인·장애인 단체급식 관리·지원

2023-07-05 오후 4:15:53

▲ 노인, 장애인 등 지역 취약계층 대상 단체급식을 관리 또는 지원하는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대구가톨릭대에 문을 열었다. 




경산시는 5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경산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균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이정아 경상북도 식품의약과장,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급식소에 대한 위생 및 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설치됐다.

 

관내 노인 및 장애인 등 사회복지 시설에 식단, 영양·위생 교육, 순회 방문 지도 등을 통해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경산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내년 1231일까지 대구가톨릭대가 위탁 운영한다. 대구가톨릭대는 기존에 운영 중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합해 경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누구보다 관리가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들의 급식 제공에 있어 체계적인 급식관리지원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를 이용하는 노인·장애인 등에게 건강한 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 모범적인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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