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 육상팀, 국가대표 3명 배출

원반 김일현, 트랙 김유진·차지원, 항저우AG 출전

2023-07-05 오후 1:15:52

▲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경산시청 육상팀 김일현(원반), 김유진(트랙), 차지원(트랙) 선수.(좌로부터)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김일현, 김유진, 차지원 선수가 오는 923일부터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되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지난달 29일 대한육상연맹에서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단 50(선수 42, 임원 8)이 확정됐다.

 

남자 원반던지기에 출전하는 김일현 선수(29)는 지난해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지난 52023 대만국제오픈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500m5,000m에 출전하는 김유진 선수(27)는 지난해 6월 예천에서 열린 50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1,500m, 5,0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는 등 올해 각종 전국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한국 육상 중장거리 간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00m1,500m에 출전하는 차지원 선수(21)는 대구체고를 졸업하고 2021년 경산시청에 입단해 실업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입단과 동시에 지난해 ‘103회 전국체육대회’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지난 677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800m 금메달을 차지하며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시 관계자는 “28만 경산시민을 대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발을 축하한다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경산시에서 흘린 구슬땀이 항저우에서 값진 열매를 맺도록 28만 경산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경산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는 육상팀 외에도 테니스, 근대5종팀 31(지도자 5, 선수 26)의 선수단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