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당뇨병 환자 자가관리 프로그램 운영

8월 31일까지 의송·대원보건진료소에서 9회 걸쳐 진행

2023-07-04 오후 4:07:13

▲ 경산시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당뇨병 환자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산시는 4일부터 831일까지 의송·대원보건진료소에서 주 1회에 걸쳐 당뇨병 환자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은 대상자들이 자신의 건강 문제를 인식해 스스로 자신의 질병을 관리하는 방법과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서로 도와주는 참여자 중심 프로그램이다.

 

9회차에 걸친 프로그램은 혈압·혈당 측정법 알기, 질환에 따른 식사·운동요법, 약물복용, 합병증 예방, 스트레스 관리, 건강 리더 되기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 지식전달의 교육이 아닌 실습 및 토론을 통한 개방형 진행방식으로 운영해 대상자들의 치료 지속율과 자기관리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앞으로 당뇨병 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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