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7 오전 8:32:05

▲ 서부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3년 행복나눔 풋살교실을 개강했다.
서부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엄성열)가 지역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행복나눔 풋살교실’을 운영한다.
‘행복나눔 풋살교실’은 가정형편 등 이유로 스포츠 강좌를 수강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3년 경상북도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액 도비로 운영되며 주민자치위원회 자체 회비로 선수들의 유니폼도 마련해 무료 제공한다.
교육은 사전 선발된 관내 초등학교 축구 꿈나무 17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경산풋살구장에서 진행된다.
풋살 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는 “축구를 좋아하지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배우게 되어 너무 기뻤다.”며, “처음인데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고 또, 친구들과 즐겁게 경기하며 매주 풋살 교실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순희 서부2동장 “풋살교실을 통해 꿈나무들의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고 꿈을 가져 도전 정신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엄성열 서부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 스스로 지역에 필요한 일을 발굴하고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