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0 오전 9:22:33

‘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가 10일 경산시 소재 하양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대한장애인골프협회, 경북장애인골프협회, 경산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장애인 파크골프 동호인 350여명이 참가해 개인 및 단체전 경기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자웅을 겨룬다.
대회를 주관하는 경산시장애인골프협회 한동식 회장은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과 지원을 해준 지역사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파크골프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크골프는 공원(park)에서 골프(golf)를 즐기는 운동으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골프와 달리 채(club) 하나로 경기가 가능해 경제적인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매년 동호인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