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5 오후 3: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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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이·미용업소 1,029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2년 주기로 진행되는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평가자가 공중위생업소를 직접 방문해위생관리, 준수사항 등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이·미용업소가 평가 대상이다.
평가항목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으로 평가 점수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백색등급) 등급이 부여된다.
시는 최우수(녹색등급) 업소 가운데 상위 업소를 선발해 우수공중위생업소로 지정하고, 홈페이지 홍보와 우수업소 로고표지판,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평가 결과 기준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 업소와 최근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우수(녹색) 등급 부여가 금지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지역 내 이·미용업소의 위생개선과 서비스 질이 향상되도록 유도하고, 평가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도·관리를 통해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