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3 오전 10:32:10

▲ 15일 경산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경산교육공동체 시민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2회 경산교육장기 초중고 축구대회가 열렸다.
‘제22회 경산교육장기 초·중·고 축구대회’가 15일 경산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경산교육공동체 시민연합회(대표 조기선)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경산지역 청소년들이 축구에 대한 관심을 통해 꿈과 기술을 키우고 우수한 선수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옥곡초·사동초 등 초등부 2개 팀, 무학중·경산중을 비롯한 중등부 8개 팀, 문명고·진량고 등 고등부 6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이날 오전 10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이양균 경산교육장, 관내 학부모 단체장, 시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산교육공동체 시민연합회 조기선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오늘 만큼은 학업을 잠시 놓고 스포츠를 통해 동료와 우정을 쌓고 하나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교육공동체 시민연합회는 지역의 교원, 학생, 학부모, 시민 등으로 구성된 단체로 바람직한 학교 및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축구대회를 비롯해 청소년을 위한 특강, 청소년 선도 사업, 소년·소녀가장 돕기 바자회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