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3 오후 1:11:44

▲ 경산시와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가 약물 오남용 예방 및 폐의약품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는 13일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회장 최재림)와 ‘약품 오·남용 예방 및 폐의약품 회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경산시는 폐의약품 처리(소각)를 총괄하고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는 의약품 사용이 많은 어르신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및 폐의약품 회수·홍보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경산시약사회,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도 폐의약품 회수 활성화 업무 협약을 통해 가정에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의약품 안전 처리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동안의 폐의약품 수거 실적을 보면, 2021년 3,350kg, 2022년 3,480kg, 2023년 1/4분기 1,150kg으로 지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폐의약품을 무분별하게 버리면 생태계의 환경문제를 유발하고, 유해 성분이 식수를 통해 인체에 유입되므로 반드시 분리배출을 해야 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 회수율을 향상해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