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8 오전 9:47:42

17일 경산시는 세명병원과 ‘경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지원에 관한 법률」제4조 및 제15조에 따라 정신건강 증진사업 등의 제공 및 연계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주민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선별검사와 정신건강 증진 교육, 정신 건강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정신건강 증진 전문기관이다.
시는 기존 위탁기관의 계약기간 만료로, 공개모집·접수 및 심사위원회의 수탁기관 적격심사를 통해 서명의료재단 세명병원을 위탁기관으로 재선정했다. 위탁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5년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세명병원 이성용 진료부장은 “경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센터장으로서 센터의 운영 및 재산 등의 관리에 온 힘을 다하며 지역주민의 욕구에 적합한 예방·치료·재활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원활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센터 운영에 필요한 예산 및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여 위탁기관에서는 센터를 성실하게 운영하며 경산시 정신보건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