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6 오후 1:44:51

▲ 김영윤 경산교육장이 관내 학원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사안을 점검하고 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관내 학원(교습소) 및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섰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김영윤 교육장과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운영자와 강사, 수강생들에게 질병정보 및 감염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 감염병 예방물품 구비 상태 등을 확인하고 발열 등 검사가 필요한 직원 및 학생 등은 출입을 자제토록 하고 요청했다.
이에 앞서 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원(교습소) 및 평생교육시설에 감염병 예방수칙과 확진자 발생 시 대처방안 등을 안내한 바 있다.
김영윤 교육장은 “학원 및 평생교육시설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서는 현장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교육지원청에서도 대응체계를 강화하여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