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2 오전 11:55:02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볼링경기가 열리는 진량 SM볼링장에서는 쌍둥이 자매가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수현, 이지현(18세, 진량고 3학년) 쌍둥이 자매인데. 수현, 지현 자매는 이번 도민체전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중 유일한 고등학교 학생 신분이다.
이들 자매는 “고등학교 3학년으로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어 참여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지역에서 개최되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보탬이 되고 싶어 참가했다.”고 말한다.
또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적십자자원봉사단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고, 어렸을 때부터 늘상 해오던 일이기 때문에 특별한 것이 아니라 봉사활동이 곧 여가활동이다.”며 주위의 칭찬에 손사래를 쳤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