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6 오후 12: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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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용성면 곡신리 마을회관에서 2019년도 치매보듬마을 사업설명회 및 주민교육이 진행됐다.
경산시는 치매보듬마을 사업 추진을 위해 25일 용성면 곡신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환자·인지저하자 등이 지역사회에서 가족·이웃의 돌봄으로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보건사업이다.
지난해 남산면 연하리에 이어 올해는 용성면 곡신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선정, 앞으로 지역주민들로 보듬마을리더와 마을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치매예방교육, 독거노인 사회적 가족 만들기,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인지건강 환경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치매환자를 배려하는 방법을 배우며, 스스로 치매예방과 치매 조기 발견에 앞장서게 된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마을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우리시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