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동계 스토브리그’ 축구 꿈나무 희망 키우다!

전국 U-12 12개 클럽, 600여명의 선수·학부모 참가

2019-01-28 오전 10:06:30

▲ 2019년 경산시 동계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하양생활체육공원 및 경일대 풋살구장에서 전국 U-12 12개 축구클럽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산시와 경산시축구협회(회장 김만식)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하양생활체육공원과 경일대 풋살구장에서 ‘2019년 경산시 동계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했다.

 

스토브리그란 정규 시즌이 끝난 겨울철에 팀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펼치는 리그 경기를 뜻한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관내 FC경산클럽, 경산수성주니어클럽 외 울산, 거제, 영천 등 전국 유소년(U-12) 축구 12개 클럽에서 26개 팀,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지역 클럽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루었다.

 

특히, 이번 리그는 8인제 경기로 운영됐다. 감독의 지시를 최소화해 선수들의 창의적인 플레이를 유도하고 기술 향상을 위한 경기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모았다.

 

20일 개회식에 참석한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유소년 선수들 모두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부상 조심하시고 미래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상달 경산시체육회 사무국장은 경산을 방문해주신 선수 및 학부모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경산시가 축구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축구협회 김만식 회장은 이번 동계 스토브리그는 전국 축구 꿈나무들이 기량을 다지고, 실력을 마음껏 발휘한 좋은 기회였으며 내년엔 더욱 많은 팀들이 경산을 방문하여 경산시의 축구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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