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7 오후 2:55:52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산지역 역사에 건강과 관련한 체험과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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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2호선 지하철역 건강증진테마존 개장식이 27일 임당역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산시는 27일 오전 11시 30분 임당역에서 최영조 시장,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박미옥·이성희 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철역 건강증진테마존 개장식을 가졌다.
건강증진테마존은 경산시가 예산을,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장소와 시설물을 지원한 가운데 대구도시철도 2호선 정평역, 임당역, 영대역 등 3개 역사에 조성됐다.
정평역은 ‘정신건강’, 임당역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영남대역은 ‘금연 및 절주’ 등 각기 다른 주제의 테마존에 이용객들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부스와 건강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부스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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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단체장들이 임당역 피아노 계단을 밟아보고 있다.
특히, 임당역에는 계단을 오를 때마다 아노 건반소리가 나면서 LED 조명이 켜지는 이색적인 건강계단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으며 임당역 메디컬부스에는 주 1회 건강상담도 실시될 예정이다.
개장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시는 지난 2010년부터 ‘온 시민이 행복한 건강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이번 지하철 테마존 조성은 건강생활실천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